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민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 위조 논란 (문단 편집) ==== 김주식 전 동양대 교수의 주장 ==== 2019년 9월 6일 중앙일보 기사에서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(2012년 명칭 영어영재교육연구소 부설 영어영재교육원)의 설립자 김주식(70) 전 동양대 교수가 조 후보자의 딸이 해당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상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2019년 9월 5일 밝혔다는 보도를 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25&aid=0002935347|2019년 9월 6일 네이버-중앙일보 “내가 영재센터 설립…조국 딸 이름 처음 들었다”-2012년 당시 김주식 센터장 인터뷰]] 김주식 전 동양대 교수는 센터의 학생은 초등학생이 대부분으로, 영재교육 연수를 받은 원어민 교수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조는 조교나 강사가 직접 맡았기 때문에 외부 봉사자는 필요 없는 시스템이었다고 했다. 그러면서 김 전 교수는 자신이 토요일에도 직접 출근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운영한 기관인데 누가 와서 봉사를 해줬다니 황당한 이야기라고 했다고 한다. 김주식은 표창장이 영어영재교육센터 직원을 통해 발급됐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주장도 반박했다. 김 전 교수는 '영어영재교육센터의 직원이 직접 상을 받아왔다는데 자기가 운영하는 센터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 없다', '자신 말고 다른 교수가 있는 것도 아닐 정도로 작은 센터인데 자신도 모르게 상을 내준 사람이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'고 반문했다고 한다. 이어 청와대에서 당시 센터 관계자가 상을 발급해 줬다고 했으나 센터를 세운 책임자였던 자신에게는 물어본 사실이 없다고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